안녕하세요. HI BYE MY FRIEND, 하바마입니다.
올해 하바마의 마지막 박람회는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펫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세 번째 펫쇼를 맞이하며, 그동안 전해주신 많은 반려가족들의 공감과 조용한 응원이 하바마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전시 현장에서 하바마의 부스를 보고 놀라거나, 잠시 머뭇거리다 발걸음을 돌리시는 분들도 종종 계셨습니다. 저희는..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또한 그랬고, 아마도 그 반응은 ‘사랑이 너무 커서’일 거라 생각합니다.
하바마는 미리 생각하고 준비하는 일이
결국 우리 아이를 더 깊이 위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생각에 이르기까지의 시간과 망설임을 존중하며, 지금도 조심스럽게, 그러나 진심을 담아
이 이야기를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 세텍 펫쇼에서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하바마의 마음을 담은 작은 엽서를 준비했습니다.
현장에서 판매는 물론, 뽑기 이벤트를 통해 선물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오래 간직될 수 있는 물건이 되기를 바랍니다.올해의 끝자락, 조금은 고요한 이야기로 하바마를 다시 한 번 만나주세요.
서울 세텍에서 기다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