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I BYE MY FRIEND, 하바마입니다.
하바마의 두 번째 펫쇼 참여 지역은 부산입니다.
부산에 계신 반려가족 여러분께 하바마를 직접 소개드릴 수 있게 되어 저희에게도 참 의미 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하바마의 이야기는 부산과도 인연이 있습니다.
저의 반려묘 봉구의 출신이 부산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만큼 부산은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고, 펫쇼로 찾아뵙게되어 또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킨텍스 펫쇼에서 많은 보호자분들이 전해주신 이야기 중
“우리 아이는 더운 걸 특히 싫어해요, 얇은 소재는 없나요?”라는 의견이 오래 남았습니다.
그 목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장수기원보-결’을 준비했고
이번 부산 펫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장수기원보 ‘결’은
평소 더위를 많이 타던 아이, 폭신한것 보다 간단하게 덮는 담요를 좋아하던 아이들에게 덮어줄 수 있도록 홑겹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함창명주의 결이 살아있는 원단을 사용하여, 단정함과 결이 공존하는 고급스러움을 담아냈습니다.
과하지 않되, 결코 가볍지 않게— 아이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주는 옷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원단을 만져보고, 그 결의 차이와 이야기들을 천천히 전해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들러 주세요.
부산 벡스코에서 하바마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