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I BYE MY FRIEND, 하바마입니다.
하바마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펫쇼에 참가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반려가족 여러분께 하바마를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자리로, 설렘과 함께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바마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반려동물 장례가 두렵거나 멀게 느껴지지 않기를,
그리고 마지막 인사가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부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들러주세요.
현장에서는 경북 상주 함창에서 직조한 국산 명주로 제작한 하바마의 수의를
직접 보고, 만져보며 따뜻함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과 손길로 완성된 원단과 마감에서 오는 차이를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의 반려묘 봉구를 직접 떠나보내며 느꼈던 마음과 부족함,
그리고 이런 수의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들이
하바마의 시작이 되었고, 그 마음을 하나하나 옷에 담기 위해 멈추지 않고 걸어왔습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현장에서 나누는 여러분의 말씀을 소중히 듣고 하바마는 천천히,
그러나 진심을 잃지 않고 더 나아가려 합니다.
여름의 어느 하루, 반려동물과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이야기’가 아닌
‘사랑을 기억하는 이야기’로 하바마를 만나주세요.
일산 킨텍스 펫쇼에서 기다리겠습니다. 🌿
